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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취 PICK!


프로듀스 101 시즌2 예상 최종 멤버





그렇다. 본디 내 삶의 의미는 불금이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할 듯 하태하태를 외치며 놀아재끼던 내 불금의 원동력은 음주가무였던 것이다. 그런데 니들은 무엇인가. 니들이 무엇이건데 나를 집순이로 만든 것이냐? 극악무도한 방송국 놈들이 금요일 밤마다 프로듀스 101을 틀어재끼고, 아이돌에 콧방귀도 안뀌던 나에게 마성의 놈들이 ‘누나!!!!! 나야나!!!!’를 외치는 것 아니겠는가!!!! 갑작스레 득도한 나의 빠수니즘은 점점 절정으로 치달았고, 급기야 최종 멤버를 예측(?) 아니, 주장(?)하기에 이른 것이다!!!!!





순위는 가나다 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철저히 에디터의 취향에 따른 PICK이므로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모예드가 섹시하다니_강다니엘


평소 모습은 사모예드, 그러니까 대형견 그 자체다. 귀엽고 순한 이미지랄까나. 사실 그렇게 눈에 띄지도 않는다. 그러나 무대에 오르면 난 너의 노예가 되지. 말많오의 아무말 대잔치를 볼 때는 그냥 웃겼지만, 쏘리쏘리에서 입덕했고 열어줘에서 재킷을 펄럭펄럭 열어재끼는 너를 보며 나의 동공과 모공(?)까지 모두 활짝 열려버렸다. 하앍하앍. 




 




섹시산적이 아이돌이라니_강동호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라면서 어깨를 들썩들썩하는 섹시산적 강동호는 어딘가 모르게 귀여웠다. 여리하고 예쁘장한 연습생 사이에서 굵은 몸선, 숨기고 싶지만 숨겨지지 않는 아빠수염까지 강동호는 가히 아이돌의 혁명이다. 직설적이고 솔직한 성격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그 또한 그의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







메보 길만 가자_김재환


청자켓에 통기타를 들고 나타난 교회오빠 이미지의 개인연습생 김재환. 노래 실력이야 처음부터 알려져 있던 터라 그렇다 했으나, 쟁쟁한 기획사 연습생들 사이에서도 결코 뒤처지지 않는 안무 소화력을 뽐낼 줄이야? 김재환의 쏘리쏘리 개인직캠을 보고있자니 퇴폐미가 느껴진다!!! 이거 실화냐!!!!







심성착한 어니부기_김종현


김종현이 처음부터 눈에 띄었던 것은 아니다. 얼굴도 잘생겼고, 실력도 좋지만 이상하게도 큰 화제성이 있던 것도 아니었다. 결코 튀지 않았던 그였지만, 우리가 그를 애정하게 된 계기는 단연 그룹 배틀 경연이었다. 책임감과 성실함 그리고 열정을 보여주었던 그 모습에서 국프들은 진정성을 느낀 것이다!!!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암!!! (의외의 이미지인데, 뉴이스트 팬들은 김종현을 똥꼬발랄하다고들 한다.)






대만에서 온 얼굴 천재_라이관린


랩퍼 되고 싶고, 팝핀 배우고 싶고, 맛있는 거 먹고 싶고, 늦잠 자고 싶고, 방송 잘하고 싶은 뵹아리(?) 연습생 라이관린. 솔직히 처음에는 잘생기긴 했으나, 실력이 되겠나 싶었다. 그러나 포지션 평가에서 한국어 랩을 멋지게 소화해 국프들에게 감동을 주며 (일부는 울었다고들 한다) 호감 이미지 굳히기에 성공했다!







널 볼땐 꼭 학대할게_박우진


땀이 잘 안 나는 체질이라서 학대(?)를 해야 잘 볼 수 있다는 어록을 남긴 박우진 연습생. 어벤저스를 넘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팀으로 불렸던 ‘Get Ugly’조에서 자신보다 쟁쟁한 연습생들을(본인만 24등이고 나머지는 1, 2, 4, 5, 6등이었다) 제치고 댄스 포지션 평가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윙크 → 저장 → 꾸꾸까까_박지훈


박지훈은 3위 이하로는 내려간 적 없는 두말할 것 없는 데뷔 예약 멤버다. 프듀 시즌2에서 가장 먼저 화제가 되었던 연습생은 아마도 윙크남 박지훈이 아닐까. 뉘집 아들인지 참 잘쁜(?) 녀석이다. 비주얼 멤버려니했으나 노래도 춤도 곧잘 한다. 무엇보다 윙크에서 그치지 않고 ‘내 마음 속에 저장!’ ‘꾸꾸까까!’ 같은 오그리토그리 애교 욕심도 많다. 







아이돌이 되기 위한 얼굴_배진영


텔레비전으로만 봐도 얼굴이 소멸하는 것만 같은 너. 프듀에서 전형적인 ‘아이돌상’이라고 꼽히는 연습생이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배진영의 매력을 비유하자면, 슬픈 사슴이(으악!! 오글거린다!!) 우물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느낌이랄까. 왠지 자꾸만 안쓰럽고 보듬어줘야 할 것 같아서 신경 쓰인달까…….







다시 태어나는 수밖에_옹성우


난 니가 처음엔 잘생긴 배우상 연습생인줄로만 알았어. 근데 매주 지나갈 때마다 니가 너무 웃겨서 이제는 니가 나오는 장면만 봐도 웃겨. 현빈이한테 니가 뭐한거 있냐고 했던거, 다니엘한테 다시 태어나는 수밖에 없다고 했던거(그렇게 너흰 옹녤이 되었지), 슬레이트 치면서 숫자 외치던거, 이소룡 표정 짓던거, 멋있는(척) 하면서 춤추는 것 까지. 넌 뭘해도 호감이야(낄낄).







나야 나의 센터는 나야 나_이대휘


작곡, 작사, 비트메이킹 등등 뮤지션의 자질을 두루 갖춘 이대휘는 프듀 시즌 2 공식 주제가 ‘나야 나’ 센터로 큰 주목을 받았고, 3주차까지 3위권을 지켰다. 그러나 넘치는 자신감과 열정으로 인해 한때 인성 논란을 겪었고, 이후 순위 변동을 몇 차례 겪어야만 했다. 하지만 자신의 실력을 무대에서 뽐낸 결과, 본인의 첫 순위로 한걸음 한걸음씩 올라가는 중이다.







아무말 대잔치하는 제주돼지친구_주학년


제주에서 온 산뜻한 열아홉 살 소년 주학년. 국프대표 보아에게 전형적인 아이돌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주학년에게 입덕한 국프들은 계기를 1분PR에서 보인 ‘아무말대잔치’로 꼽는다. 과도한 센터욕심을 부린다는 이유로 일부 국프들에게 뭇매(?)를 맞기도 하지만, 그만큼 욕심도 많고 열정도 높다는 뜻 아닐까? 









모든 이미지 출처 : Mnet (http://www.m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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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2017.06.10 12:55 신고

    잘봤어요^^





짜증나지만, 궁금해

화나지만, 알고 싶어


남자 VS. 여자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 제목처럼 남녀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어쩌면 죽을 때까지 서로를 온전히 다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 여자에게는 여러 가지 핑크색이 존재한다는 것에 남자들은 영영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 테고, 남자들의 머릿속은 의외로 직관적이고 놀랍도록 단순하다는 사실을 여자들은 영영 이해할 수 없을 테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를 파악하기 위해 온 촉각을 곤두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평생 혼자 살겠다고 머리 밀고 굳게 다짐했거나 사랑에 빠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모를까 우리는 서로를 알기 위해 노력해야만 할 것이다. 왜냐, 서로 너무 다른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것은 찰나의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거의 교통사고와도 같으니까. 이를테면 ‘보험’을 들자는 거다. 




그래, 달라. 하지만 틀린 건 아냐.





티브이 채널을 하릴없이 돌리다가 흥미로운 장면을 본 적이 있다. 엄마가 망치에 손을 다친 척하며 아파하고 있을 때 여자 아기와 남자 아기의 반응 차이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 결과는 무릎을 ‘탁’ 치게 하기 충분했다. 예상 가능하듯, 여자 아기는 엄마의 아프다는 신호에 깊은 동조를 표하며 불안한 표정으로 엄마의 얼굴과 다친 손을 들여다보다가 결국 같이 눈물을 터뜨리고 만다. 반면 남자 아기는 엄마가 아파하자 관심을 가지고 쳐다보긴 하지만, 딱 그뿐,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인 건지, 엄마가 왜 우는 것인지 도통 관심이 없다. 멀뚱히 쳐다보거나 이내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자리를 뜬다. ‘이야, 이래서 남녀는 태생부터 다르다고 하는구나!’ 예상은 했지만, 눈으로 직접 확인한 남녀의 성향 차이는 너무나 분명해 작지 않은 충격을 받은 기억이 난다.


맞고 틀림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우선은 가시적인 ‘차이’를 확인하고, 비가시적 차이는 얼마나 더 클지 예상해보자는 것이다. 굳이 남녀를 구분하지 않아도 좋다. 세상에는 매우 많은 사람이 있고 이들의 생각과 성향은 각기 다르며, 그래서 한 개인은 세상 모든 이들의 생각이나 행동의 이유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또 그럴 필요도 없다. 하지만 많은 예제 중 ‘일반적’이라 일컫는 것들의 차이는 한 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이라는 것이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지만, 불특정 다수의 패턴이라면 언젠가 이 ‘일반적인’ 사람과 엮이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항상, 늘 그래왔을지도 모르고. 




다르니까 다투는 건 어쩌면 운명이야.


실험 속 남녀 아이의 행동에는 분명 차이가 존재한다. 여자 아기가 엄마의 아픔에 눈물로서 공감을 표했다면, 남자 아기는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지 않는다. 되려 웃어버리는 아기도 있었다. 이는 ‘공감’의 차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남자 아기가 반응이 없었다고 해서 이는 잘 못된 것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뇌’ 구조의 차이라고 말한다. 남자는 주로 감정을 관할하는 부위가 우뇌에 분포되어 있지만, 여자는 좌우뇌 모두에 고루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남자보다 여자가 감정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뇌 구조에서 발생하는 공감의 차이는 남녀의 성향 차이를 만들어내는 주요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여자는 늘 더 이해받길 원하고 남자가 자신의 상황이나 감정에 대해서 더 깊이 공감을 표해주길 원한다. 여자가 (뇌 구조적으로) 원하는 공감의 정도와 남자가 (뇌 구조적으로) 할 수 있는 공감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다툴 수밖에 없는 것이라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는지. 앞서 계속 말해왔지만, 남녀는 태생적으로 뇌 구조가 다르다. 다시 말해 이러한 갈등은 누구나 한번쯤은 맞닥뜨리게 되는 필연적인 과정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섬세한 감정선을 가진 여자의 뇌가 늘 좋은 것만은 아니다. 여자의 감정선은 부정적 감정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관련 없는 일까지 부정적 감정 안으로 편승시켜 버린다. 하지만 남자는 ‘슬픈 건 슬픈 거’고 이성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해결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한다. 다르기 때문에 서로 상호보완이 되는 이 아이러니. 그래서 우리는 늘 우리와 다른 성(sex)을 가진 저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너의 ‘핑크’를 인정할게, 너의 ‘(나름) 이성적인 생각’을 받아들일게.




출처 : 네이버영화(http://movie.naver.com)



핫핑크, 베이비핑크, 인디핑크, 코랄핑크 등등 핑크의 세계(?)는 왜 이렇게 무궁무진한 것인지 남자들은 그야말로 ‘노이해’. 반면, 딱 봐도 다른데, 너무너무 다른데 100가지 핑크를 다 합쳐 그저 핑크라 부르는 남자들이 ‘노이해’인 여자들. 


그냥, 우리 섣불리 이해하려 들지 말자. 솔직히 말해서 포기할 건 포기해야 오히려 더 돈독해지는 것이 관계다. 태생적으로 다른데 어쭙잖은 후천적 학습으로 서로를 이해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여자는 남자를, 남자는 여자를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영영 불가능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나면 오히려 상대방을 좀 더 관대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뇌 구조 자체가 다른데 어떻게 같은 생각을 할 수 있겠어? 강요한다고 되는 부분이 아냐!’라는 주문을 외워보는 것도 좋겠다. 


늘, 언제나, 관대하게 바라보라는 것은 아니다. 특정 문제에 있어 서로의 다른 생각을 공유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지 상대방에게 ‘설명’하는 과정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백 퍼센트 이해하긴 힘들지만,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구나’를 표현하고 상대가 알게끔 하는 것이야말로 남녀 사이의 선행 과제가 아닐까. 차이를 이해시키기보다는 그저 알려주는 것, 그리고 이를 주의 깊게 경청하고 생각의 방향을 달리해보는 것부터가 ‘남자 VS. 여자’에서 ‘남자 & 여자’로 가는 왕도일 테다. 



그러니 다들, 가끔은 멀찍이서 서로를 관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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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취 PICK!


2017년 6월 전시·박람회





미세먼지 때문에 한동안 꺼렸던 바깥 활동. 이제 좀 공기가 나아지나 했더니,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다.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곳은 에어컨 바람 시원하고 흥미로운 콘텐츠가 가득한 곳 아닐까. 무료함과 더위까지 한 번에 해소해줄 6월의 전시회·박람회 소식을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PICK’ 해보았다. 




몸과 마음에 힐링이 필요하다면

교육/출판, 예술/디자인, 건강 및 기타 전시·박람회 




하나. 2017 서울국제도서전





(사)대한출판문화협회가 개최하는 우리나라 대표의 국제도서전으로서, 1995년에 첫 도서전을 개최한 이래 현재까지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외의 다양한 책뿐만 아니라, 작가와의 만남, 독서클리닉, 책의 발견전 및 다양한 이벤트가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기간 : 6/14(수)~6/18(일)

관람시간 : 10:00~19:00(14~16일) / 10:00~20:00(17일) / 10:00~17:00(18일)

장소 :  삼성동 COEX A홀, B1홀

입장료 :  사전등록 무료 / 현장등록 학생 3,000원, 성인 5,000원 

홈페이지 : www.sibf.or.kr





둘.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17





지난해에 첫 막을 올린 한국 유일의 퍼스널 케어 원료 관련 전시회로서, 흥미롭고 혁신적인 화장품 원료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전 세계 200개 이상의 퍼스널 케어 원료, 프레그런스, 테스팅 및 실험장비, 솔루션 공급업체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활발한 네트워크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기간 : 6/20(화)~6/22(목)

관람시간 : 10:00 ~ 18:00 * 22일 10:00 ~ 17:00

장소 :  삼성동 COEX C홀

입장료 :  사전등록 무료 / 현장등록 10,000원

홈페이지 : www.in-cosmeticskorea.com





셋. 조형아트서울 2017





한국미술시장에서 많이 다루지 않는 조각, 유리, 설치, 미디어아트, 회화 5개 분야의 조형예술을 전시하는 새로운 형식의 아트페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 팝아티스트 데이비드 걸스타인, 조각가 이브 다나 등 세계적인 작가부터 국내 신진 조각가들의 작품까지 총 3,0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기간 6/28(수)~7/2(일)

관람시간 : 11:00 ~ 19:30

장소 :  삼성동 COEX D1, D2홀

입장료 :  일반 10,000 / 학생 8,000 / 14세 미만·65세 이상·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무료

홈페이지 : www.plasticartseoul.com





넷. 제2회 피트니스·보디빌딩·스포츠 박람회





국내 피트니스·보디빌딩·스포츠 산업을 조명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페스티벌로써 스포츠 마케팅을 위한 전시회로서는 국내에서 유일하다고 꼽을 수 있다. 일반인과 트레이너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최신 제품 및 기술 소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등이 제공된다. 



전시기간 6/9(금)~6/11(일)

관람시간 : 09:00~21:00

장소 :  일산 KINTEX 7홀

입장료 :  사전등록 무료 / 현장등록 10,000원

홈페이지 : www.trainingweek.co.kr





4차 산업혁명을 만끽할 사람, 누굽니까!!!!!!!!!!!

전기/전자/IT 분야 전시·박람회




하나. 2017 스마트테크쇼





모바일, 리테일, 교육, 모빌리티, 로봇 등의 스마트 기술은 우리 생활 속으로 이미 깊이 스며들고 있다. 삶의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분야별 최신 스마트 기술을 살펴보고, 체험해보는 기회를 만끽해보자.




전시기간 6/21(수)~6/23(금)

관람시간 : 10:00 ~ 17:00

장소 :  삼성동 COEX A홀

입장료 :  5,000원

홈페이지 : www.smarttechshow.co.kr





둘. 2017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





뉴욕, 멜버른, 뒤셀도르프, 파리, 상파울루 등 15개국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는 본 전시회는 세계 18개국 적층제조 주요업체 약 80개사가 210개 부스로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전시품목으로는 3D프린터, 3D스캐너, 프린팅 소재, 메디컬/덴탈, 3D모델링, CAD/CAM, 절삭조형, 측정기, 패션, 쥬얼리, 금형, 3D영상 등이 있다. 



전시기간 6/28(수)~6/30(금) 

관람시간 : 10:00~18:00

장소 :  일산 KINTEX 

입장료 :  킨텍스 앱 및 사전 등록 시 무료/현장등록 10,000원 * 컨퍼런스는 별도 비용 有

홈페이지 : www.inside3dprinting.co.kr





먹을 때 예쁜 선영이와 사랑받는 요섹남이라면 

농수산/식음료 분야 전시·박람회




하나. 2017 서울카페 & 베이커리 페어

 




커피, 디저트, 젤라또, 베이커리, 커피머신, 홈카페용품 등 커피와 디저트 관련 트렌드와 정보가 제공되며, 전시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카페운영자 및 카페창업예정자뿐만 아니라 커피와 디저트를 좋아하는 일반인들까지 즐길 수 있는 달콤한 전시회라 할 수 있다.



전시기간 6/1(목)~6/4(일) 

관람시간 : 10:00 ~ 18:00

장소 :  대치동 SETEC 제1~3전시실

입장료 : 사전구매 5,000원 / 현장구매 10,000원 / 4일 권 15,000원

홈페이지 : www.cafenbakeryfair.com





둘. 서울 국제마스터셰프 요리대회





‘맛을 그리다’를 주제로 다양한 아시아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요리대회다. 이곳에서는 전시 경연 관람 비롯하여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국내외 마스터 셰프들의 쿠킹클래스와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당일 경연에 출품된 요리를 시식할 기회가 있으니 미식가라면 구미가 당기는 대회가 아닐까?



전시기간 6/29(목)~7/2(일) 

관람시간 : 10:00 ~ 20:00

장소 :  양재 at센터 제2 전시장

입장료 : 무료

홈페이지 : www.kccea.org





셋. 제15회 국제차(茶)문화대전





2003년부터 개최된 국제차문화대전은 올해 제15회를 맞이하였으며,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차전시회로 손꼽힌다. 국내 차의 생산지인 각 곳의 시, 군, 구가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부대 행사와 특별무대행사를 진행하여 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전시회다.



전시기간 6/8(목)~6/11(일) 

관람시간 : 10:00~17:30

장소 :  삼성동 COEX C홀

입장료 : 5,000원

홈페이지 : www.teanews.com





비록 뽀로로가 아닐지라도, 노는 게 제일 좋다면!

관광/오락




하나. 제32회 한국국제관광전 





국내·외 권위 있는 관광기구들이 직접 참여·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종합관광박람회로서 32년간 전 세계 60여 개국이 참가하여 각 국가의 관광, 여행, 문화 등을 전시, 공연, 여행작가들의 강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홍보하고 있다. 



전시기간 6/1(목)~6/4(일) 

관람시간 : 10:00 ~ 18:00

장소 :  삼성동 COEX A, B홀

입장료 : 사전등록 무료 / 성인 10,000원 / 학생 5,000원

홈페이지 : www.kotfa.co.kr





둘. 제5회 한국축제박람회





국내외 축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박람회를 통해 축제의 전통을 이어가는 국내 유일의 축제박람회로서 ‘All about Festival!’이라는 기치 아래 열리는 전시회다. 공연콘텐츠, 축제 홍보, 이벤트 산업, 여행 등 즐거움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서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기간 6/15(목)~6/17(토) 

관람시간 : 10:00~18:00

장소 :  삼성동 COEX C홀

입장료 : 사전등록 무료(~5/31) / 현장 5,000원

홈페이지 : www.kfef.co.kr





어머!!!!!!! 이건 사야 돼!!!!!!!!!!!!!!!!

가구/생활용품/소비재/육아/출산 및 기타




하나. 메가쇼 2017 시즌1 





‘잘 먹고, 잘 살고, 잘 놀고’싶다면 메가쇼를 찾아보자. 아마도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필요한 실속상품들 대다수를 이곳에서 ‘득템’할 수 있을 것이다. 전시 카테고리는 크게 ‘리빙, 트래블, 뷰티, 푸드’ 네 개로 나뉘어 있으며,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전시기간 6/15(목)~6/18(일) 

관람시간 : 10:00~18:00

장소 :  일산 KINTEX 전시홀 7, 8A

입장료 : 사전등록 무료/현장등록 5,000원

홈페이지 : www.megashow.co.kr





둘. 2017 수입상품전시회





해외에서는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있지만,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트렌디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수입 생활용품 전시회로서, 세계 50여 개국에서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수입상품전시회다. 명품 주방용품, 식품, 유아용품, 애견용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전시기간 6/22 (목) ~ 6/24 (토) 

관람시간 : 10:00 ~ 17:00

장소 :  삼성동 COEX Bss홀

입장료 : 5,000원

홈페이지 : www.ig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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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의 강물을 역행하는

쓸데없이 힘찬 연어 같은 너란 존재(Feat. 부장님)


효율적 회의, 그게 뭐죠? 먹는 건가요?





불필요한 회의 시간을 없애기 위해 짧은 메신저 회의를 가졌던 B팀. 30분간의 짧고 알찬 메신저 회의를 마치고 뿌듯한 마음으로 업무 정리를 하고 있던 찰나 부장님의 날카로운 한 마디 “방금 회의 내용, 회의실에서 한 번 더 정리하지!” 하아...부장님이 메신저에서 조용했던 이유는 팀원들의 아이디어가 좋아서가 아니라 단지 타이핑 속도가 느렸기 때문? 누가 부장님 타자 속도 좀 올려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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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초경량화 시대. 무수히 많은 디지털 기기들이 채 1kg도 안 되는 깃털 같은 무게를 뽐내며 ‘난 가벼운데 있을 건 다 있어’를 어필하는 이 시대에 사내 문화 역시 좀 더 가벼워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요즘 많은 회사들이 문서 및 회의의 경량화를 추구하며, PPT 문서 제작 지양, 회의시간 단축 등 실리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A회사 역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길고 긴 마라톤 회의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었지. 그 중 하나가 바로 ‘짧지만, 효율적인 회의 문화’였어. 다른 부서보다 2~30대 젊은 사원·대리급이 많은 B팀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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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팀은 이틀에 한 번꼴로 ‘개최’되는 마라톤회의를 줄이고 곧장 사내 메신저 회의를 추진했어. 쌍방 토론이나 의견 교류가 활발해야 하는 프로젝트 회의는 면대면이 훨씬 효율적이지만, 간단한 안부나 일정 체크와 같은 가벼운 회의는 굳이 무리해서 서로 시간을 맞추기보다는 시간이나 장소에 대한 부담이 적은 메신저를 활용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한 거지! 퇴근을 한 시간 앞두고 메신저에서는 활발하게 의견이 오갔어. 외근으로 자리를 비웠던 팀원들까지 대화에 참여할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지. ‘칼퇴’라는 사치를 꿈꾸며 그렇게 메신저 회의는 순조롭게 마무리되어가고 있는 듯했어. 하지만 문제는 늘 방심하고 있을 때 터지고 말지. 평소 말 많고 태클 걸기 좋아하는 부장님이 그날따라 말이 짧고 조용했다는 것이 비극의 복선인줄 알았더라면 B팀은 좀 더 행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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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명료·효율 낭낭했던 메신저 회의가 끝나고 ‘저녁이 있는 삶’을 꿈꾸며 한껏 부풀어 있을 때 들려온 환청 같은 소리. 


“방금 회의 내용, 회의실에서 한 번 더 정리하지!” 


띠로리...! 그러면 그렇지. 평소 본인은 디지털 기기가 반갑지 않다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면대면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며, 서로 아이컨텍하고 살자며 열변을 토하던 부장님. (그래놓고 왜 집엔 일찍 안 들어가시는 건데요...사모님 전화는 왜 급하게 끄고 ‘지금은 회의 중이라 받을 수 없습니다’ 날리시는 건데요...왜 제 생일엔 음료 기프티콘 한 장 쏴주시고 부장님 생일엔 밤새 올라잇인 건데요...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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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아몰랑. 누가 이런 말하는지 얼굴을 봐야겠어. 나 타이핑 느려서 하고 싶은 말 다 못했단 말이야. 그리고 이 회의 내용 페이퍼로 정리해서 결제 올려.’라는 많은 내용이 함축된 면대면 회의를 ‘다시’ 하게 된 B팀. 이럴 거면 메신저 회의는 왜 하자고 한 건지. 회의의 효율성을 통한 저녁 있는 삶이란 정말 일장춘몽과도 같은 일이었음을 다시 한 번 깨달으며 상처만 남기고 만 메신저 회의. 디지털 시대라는 거대한 흐름을 쓸데없이 거슬러 오르는 연어 같은 너란 사람. 하...쓸데없이 지구력 좋은 너란 사람. 쓸데없이 말 많은 너란 사람...






[부장님 전상서]


부장님, 늘 입에 침이 마르도록 말씀하시는 아날로그적 문화가 이런 건 아닐 텐데요. 이제는 디지털의 장점도 좀 받아들여보시는 건 어떨까요...? 부장님 필요에 의해 취사선택하는 그런 디지털 문화 말고 진짜 알짜배기 디지털 문화 말이죠. 회의 길게 한다고 일 잘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쵸....? 부장님이 원하시는 아날로그적 삶을 위해서는 디지털 시대의 장점이 필요하다는 사실, 좀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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