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의 활성화와 출판인들의 네트워크 장 

서울국제도서전(SIBF) 2017







매년 찾아오는 서울국제도서전은 1954년 전국도서전시회로 시작해 1995년 그 무대를 세계로 넓혀 국제도서전으로 거듭나 현재에 이르고 있는 세계 주요 도서전 중 하나다. 국내 유일의 IPA(국제출판협회) 공식 국제도서전이기도 한 '2017 서울국제도서전'은 출판인들의 네트워크 장소이자, 국제 교류 비즈니스의 장인 복합문화공간을 목표로 이러한 의미를 담은 총 6개의 섹션을 구성했다. 전시 및 특별 기획전, 세미나 등 각종 행사와 함께 도서의 향연으로 가득 채워진 현장을 소개한다.  




출판의 현재와 미래를 담은 교류의 장


총 5일간의 행사 기간 중 둘째 날 찾은 행사장은 예상보다 더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출판업계 종사자부터 출판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까지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은 구석구석 펼쳐진 개성 넘치는 도서문화를 관람하느라 바쁜 모습. 평일이라 그나마 북적임이 덜한데, 주말이 되면 관람객의 수가 배가 될 예정이니 주말 방문 계획이 있다면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다. 


매년 열리는 행사인지라 올해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었지만, 하나 주목할 만한 점은 동네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독립책방 20개가 이번 행사장에 집결했다는 점이다. ‘특별기획전: 서점의 시대’라는 주제의 이 행사는 전시장의 한가운데에 위치하여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각 서점의 개성이 묻어나는 공간인 만큼 주의 깊게 감상해도 좋을 듯하다. 


이 외에 작가 및 출판 관련 종사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강연 및 세미나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미리 시간대를 확인해 참가한다면 양질을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온라인 서점 못지않은 저렴한 가격의 도서들이 즐비하므로 과한 지름신 강림에 주의할 것! 자세한 프로그램 및 일정들은 서울국제도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길 바란다. 




[전시관 구성]




출처 : 서울국제도서전 공식홈페이지(http://2017.sibf.or.kr/)



1. 국내관 – 국내출판사 및 관련단체, 서점, 도서관 참여

2. 국제관 – 해외출판사 참여, 해외문화원, 저작권 센터

3. 아동관 – 국내외 아동(유아/청소년)관련 출판사 및 관련단체

4. SIBF 2017 네트워킹 라운지 –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5. 출판 콜로키움 – 출판전문가들을 위한 교육

6. 복합문화예술공간 – 북아트, 북 인테리어, 북 테라피

7. 전자출판관 – 국내 전자출판 관련업체 및 단체 참여





















[관람 정보]


전시회명 : 서울국제도서전 2017(Seoul International Book Fair 2017)

일시 : 2017.6.14.(수)~6.18.(일)

장소 : COEX A홀, B1홀

관람시간 : 6.14.(수)~16.(금) 10:00~19:00 / 6.17.(토) 10:00~20:00 / 6.18.(일) 10:00~17:00

공식홈페이지 : http://2017.sibf.or.kr/

입장료 : 20세 이상 일반인(대학생) 5,000원/초중고 3,000원


* 사전등록자, 단체 관람(사전 예약에 한함), 장애우, 65세 이상 노인, 미취학 아동 무료입장

* 무료입장 해당자의 경우, 증빙 서류(카드) 지참 필수(미취학 아동 제외)

* 입장마감은 관람 종료시간 30분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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